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밀리터리 동호인 (문단 편집) === 실존인물 === * [[가토 쇼우지]] * [[가스 이니스]] * [[강수진(KBS 성우)|강수진]] - 대형팬더 인터뷰에서 직접 밀리터리 동호인이라고 밝혔다. * 검은선장 - 국방부 아이디어 국민 공모전 특별상에 빛나는 밀리터리 동호인. 유용원의 군사세계에 그가 3D 모델링한 KF-X 형상과 지금 실기체는 상당히 비슷하다. * [[고바야시 모토후미]] * [[권주혁]] * [[고종(대한제국)|고종 황제]]: 국방력 강화를 위해 당대 기준으로도 최신이었던 무기들을 사려고 시도한 것은 좋지만, 보급 소요를 생각하지 않고 좋아 보이는 걸 이것저것 사들였다는 한계가 있다. 소총이 뒤죽박죽인 거야 그렇다 쳐도, 사실상 화물선을 바가지 쓰고 사들인 [[양무호]]는 빼도 박도 못 하는 흑역사. 국가 예산으로 밀덕질 했다는 조롱을 받기도 한다. 그 당시에 어쩔 수 없이 그거라도 사야 했던 맥락은 있지만 자주 비판되는 소재이다.[* 이러한 현상은 현재에도 제3세계의 후진국에서 발생한다. 최대한 적은 종류의 무기를 대량으로 도입하여 제식화할 만큼의 예산이 부족하거나 안정적인 경제사정이 아니고 혹은 이를 라이센스로라도 생산할 기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김경진(소설가)|김경진]] * 김성훈(발레리노) - 대한민국 1세대 밀리터리 동호인 중의 하나로 유용원의 군사세계의 유명 기고자 * [[김병욱]] - 이 문서의 동명이인. 11기보사 출신의 [[유용원의 군사세계]] 유저. 남북, 한중, 한일전쟁 출판. * 김상우 - 대한민국 1세대 밀리터리 동호인 중의 하나로 유용원의 군사세계 유명 기고자. 주로 그림게시판에 기고 * [[김상욱]] 교수 * [[김정기(일러스트레이터)|김정기]] - 그린 그림들 대다수가 밀리터리 관련 내용.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농담 같지만 어느 정도는 진짜다. 군사독재 국가 수장으로서의 권위를 부리기 위해 온갖 군사지도자 직함을 갖다붙이는 건 물론이고, 총기를 수집하고 사격을 즐기고 무기체계 얘기를 해 댄다. * 김재희 - 다음 웹툰 [[70(웹툰)|70]]을 연재하는 작가. * [[노무현]]: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 문서 참고. * [[다나카 요시키]] * [[다나카 켄스케]] * [[대사(의사)]][* 아이디의 뜻은 '대구사람'의 준말. 실제로 대구에서 내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이다.] 주로 다루는 분야는 [[태평양 전쟁]]의 육/해/공군의 전략/전술/전투기록은 물론 정치/군사행정 등을 아우르는 공간전사(空間戰史)의 정리 및 분석이다. [[대한민국 해군]][[해군참모차장|참모차장]]을 지낸 [[퇴역]] [[해군]][[중장]] 김만청 [[제독]]의 [[아들]]이라는 것도 그의 밀리터리 동호인 성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 [[데스피그]] * 드미트리 로고진: 현 [[러시아]] 연방 부총리. 2003년부터 2006년까지는 로디나(조국)당의 대표였다. 주 나토 러시아 대사 시절 나토에 보내는 연하장에 '''[[토폴-M|토폴]]''' 사진을 쓴다든가 러시아의 미래형 총기를 보고 희희낙락하거나 냉전기 장비를 갖춘 VDV와 최신 라트니크 장비를 갖춘 VDV와 함께 단체 사진을 찍는듯 어딜 봐도 밀리터리 동호인. 베일에 가려진 아르마타 전차 같은 러시아 최신 무기에 대해 가장 빨리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한 밀리터리 동호인. * [[레오나르도 다빈치]] - 그의 발명품 대부분이 무기거나 무기와 관련이 있다. 그가 그린 설계도 중에는 바퀴처럼 생긴 연발총이나, 팽이처럼 생긴 지붕이 달리고 아래에는 대포가 달린 전차 같은 것도 있다. * [[류수영]] -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인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서 그의 밀리터리 동호인으로서의 면모가 확실하게 드러났다. [[K-9 자주곡사포]]의 수급 현황을 자세하게 꿰고 있다던가, 총기의 작동 원리는 물론, 군대 내의 생활 자체를 즐기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 [[모하마드 레자 팔라비|레자 팔라비]]: 팔라비 왕조의 마지막 왕. 톰캣의 유일한 해외 구매자. * [[루이 마운트배튼]]: 영국군 특수부대의 창설에 큰 기여를 하고, 하버쿡 프로젝트도 후원하는 등 군사기술상의 창의적인 사고를 선호하였다. 그리고 함장시절에는 '마운트배튼 핑크'로 불리는 위장도색 패턴을 고안해냈다. * 진병관: 김경진과 같이 [[데프콘(소설)|데프콘]], [[동해]], [[남해]] 등을 공저하고 영화[[유령]]의 군사자문을 맡은 해군덕후. * [[마오쩌둥]]: 전문적인 군사교육을 받은 바는 없으나, 군담소설과 군사서적을 즐겨읽었고, 결국 현대 게릴라 전법의 완성자가 된다. * [[마이클 만]] * [[마루에몽]]: 군대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다. 그리고 가끔 모형총기 가지고 방송을 한다. * [[마츠모토 레이지]] * [[멋진창창]] * 모치츠키 미키야 * [[문종(조선)|문종]]: [[화차(무기)|화차]]를 개발한 바로 그 분이자, 경연 시간에 병법서 읽자고 대놓고 이야기했던 임금. 묘호가 “문”종이라는 점에 속으면 안 된다. 다만 이는 100여년전 고려시절만 해도 전방위적인 외침에 시달렸고[* [[홍건적의 난]], [[고려 말 왜구의 침입]]], 문종 즉위 직전에는 [[명나라]]에서 [[토목의 변]]이라는 참사가 터져서 국방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 * [[문제중년]] * [[문형진]]: 밀리터리에 심취해 있는데 문제는 '''사이비 종교인 前 [[통일교]] 출신이며 사설군대까지 양성 중인 [[사이비 종교]] 교주다'''. 항목을 참조하면 알 듯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을 독촉했다'''. *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감독. 그러나 자신도 밀리터리 동호인이지만 전쟁 병기를 좋아하는 밀리터리 동호인은 딜레마를 안은 죄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 [[박정희]]: 엄밀히 말하자면 총덕에 가깝다. * 백선호: [[2차 세계대전]] 이후 현대 해군/항공 병기 및 전술계의 본좌. 특히 현대 해군전력에 대해서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본좌로 인정받는 사람으로, 빌 스위트만 등 해외의 유명 밀리터리 동호인들과도 친분이 있을 정도. daum에 카페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카페 회원들도 국내에서 손꼽히는 본좌격 밀리터리 동호인들이 많다. 직업도 항공기 계통으로 덕업일치를 이룬 분. * [[변태작가]] * [[블라디미르 푸틴]] * 비겐 - 비겐의 이글루 운영자, F-35를 공격기로 초지일관 분류하는 로맨티스트 * [[빌헬름 2세]] * [[사카키 이치로]] * [[선조(조선)|선조]] : 본인이 왜란으로 고생을 했던 경험이 있고 조선군이 초반에 자주 패했던 점으로 인하여 밀덕이 된 케이스다. 실록을 보면 조선군이 약점인 단병전에 대비해 훈련시키라 했는데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자기가 그렇게 강조했는데도 왜 하나같이 열의가 없고 지지부진하냐며 갈구는 내용도 있다. 심지어는 자기가 직접 조총을 개량한 다음 [[유성룡]]에게 한번 살펴봐 달라고 보낸적도 있다.~~그리고 사관은 왕이 할일이 따로 있는데 무기나 만진다고 억울하게 까였다[* 물론 사관의 비판이 아예 일리가 없는 것만은 아니다. 왕이 직접 만든 무기에 대해서 공정한 평가가 어렵기 때문인데, 심각한 하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왕이 직접 개발한' 조총에 대한 비판이 어려워 묻힌 상태에서 실전에 도입되면 참사가 벌어질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 [[손부인]]: 역사 인물로서는 보기 드문 여성 군사 애호가인데, 문제는 이 밀덕후 성향때문에 [[유비]]와 정략결혼도 파토나고[* [[도검]]을 구경하는게 낙이랍시고, 자신의 시녀들에게 칼을 차고 다니게 한 뒤, 그 상태로 [[유비]]의 처소를 들락날락하자, 기회를 봐서 자기를 암살하려는 것으로 여긴 유비가 빡쳐서 그녀에게 다른 궁을 내주고는 일체의 [[섹스|합방]]도 하지 않았다. 당연히 [[촉한]]과 [[오(삼국시대)|오나라]] 양국의 중신들도 [[손부인]]의 이런 무개념한 행태에 [[이뭐병]]한 태도를 보였다.], 그녀의 오빠인 [[손권]]의 의도와는 달리, [[촉한]]과 [[오(삼국시대)|오나라]]의 관계도 외려 험악해졌다. 나쁜 밀덕의 좋은 예다. * [[스티븐 스필버그]] * [[시구사와 케이이치]] * [[시마다 후미카네]]: [[메카무스메]]의 대부. * 신선규 - 디펜스타임즈 기고자, 많은 글을 기고한다. * [[신재호(군사평론가)|신재호]] * 신타니 카오루 * [[아돌프 히틀러]]: [[4호 돌격포]], [[4호 구축전차]], [[마우스 전차]], [[E 시리즈]] 등 독일의 수많은 전차들의 생산과 개발지시를 내렸으며 일반 장군들 못지않게 전차에 대한 관심(?)이 풍부했다. [[헨셸 티거|티거]], [[판터 전차|판터]], [[티거 2]]의 개발과 생산을 승인한 것도 [[하인츠 구데리안]]이 아닌 이 양반. [[4호 전차]]의 실전능력이 [[3호 돌격포]]보다 떨어지는 것을 알고 [[4호 구축전차]]가 개발되도록 하였고 4호전차의 생산폐지를 제안했다. 사실 이 문제는 구데리안이 반대해서 묻혀진다(4호 전차의 생산시설과 판터의 생산시설을 병행하여 생산했기 때문에 4호 전차가 좋든 싫든 독일군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기 때문). 그 외의 신무기 개발에 영향을 많이주었다. 물론 전시 지도자가 무기체계에 관심을 가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기는 하니 밀리터리 동호인으로 분류하긴 좀 애매하지만[* 스탈린이 다포탑 전차의 설계를 보고 왜 전차에 백화점을 차리려고 하느냐고 말한 일화라던가, 루스벨트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간 인디펜던스급 경항모라든가.] 독일군의 개발에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엄청난 영향을 줬다. * [[아라카와 히로무]] - [[강철의 연금술사]]의 여성만화가. * 아스람 - 아스람의 항덕격납고의 전 운영자. 기밀급 자료를 올리다 블로그를 폐쇄해 버렸다. * [[안노 히데아키]][* [[반딧불의 묘]]의 원화(태평양전쟁을 다룬 작품이니 당연히 전쟁에 대한 묘사가 한가득)를 극사실주의로 상세하게 묘사했다가 퇴짜를 맞은 적도 있다.] * 안승범 - 월간항공 편집장. 기밀 비슷한 자료를 밀리터리 동호인들에게 공급하는 주요 소스 * [[알렉산드르 수보로프]]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 - '''그 유명한 러시아의 마지막 황태자 맞다.''' 하도 좋아해서 평소에도 러시아 군복을 끼고 살았다고 한다. * 알파캣: [[나폴레옹]] 시대를 다룬 웹툰과 [[월드 오브 탱크 역사웹툰]]을 그리는 여성웹툰작가. * [[압둘라 2세]] - 영국 육군사관학교 위탁 교육을 받고, 헬리콥터 조종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택티컬 장비와 전술에도 관심이 많아, 왕세자와 함께 직접 수준급의 시가전 훈련을 선보이기도 했다. * [[양욱]]: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 '세계의 특수 작전' 등 다수의 저서 발행. * [[연수유라]]: [[플래툰(잡지)|월간 플래툰]] 잡지 리포터이자 [[서바이벌 게임|서바이벌]] 게이머이기도 하다. * [[오시이 마모루]] * [[왕수인]]: 명나라 무종 때의 유학자로 성리학을 계승한 양명학의 창시자다. 조선이나 일본까지 영향을 미친 네임드로, 중국에서는 존경받는 위인 중 한사람이다. 하지만 유학자인 동시에 하드한 군사 애호가였다. 어려서는 무관을 동경하여 병법 연구에 탐닉했다. 그 덕에 벼슬길에 나가 지방행정 쪽으로 일하면서 반란군이나 도적떼를 때려잡는데 매우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주신호의 반란 때 중국에 동양 최초의 후장 장전식 포인 [[불랑기포]]를 도입하여 수괴를 생포하였다. * [[우로부치 겐]] * [[우에사카 스미레]]: 보기드문 여성 밀리터리 동호인으로, 그중 특히 [[러시아]]/[[소련]]쪽 동호인이다. [[http://meguruhome.egloos.com/2006786|이런 사진]]을 찍기도 했다. * [[우중]]: 중국의 총기 모에화 게임 [[소녀전선]]의 프로듀서. * [[원숭환]]: 실로 성공한 군사 동호인으로, 명나라를 위기에서 여럿 건져낸 영웅. 문과에 급제되었지만 젊어서부터 군사에 관심이 많았던 고로, 이를 눈여겨본 상관에 의해 요서 지방의 지휘관으로 기용된다. 그러나 성공적으로 [[누르하치]]와 [[홍타이지]]라는 희대의 전략가들의 공격을 방어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 당쟁에 의해 희생되었다. 군사 동호인이 아니었다면 본업인 문인관료로 이름을 날리다가 평범하게 죽었겠지만 군사 동호인이었기에 국방에서 이름을 날리다가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 [[유승민]] * [[유용원]]: [[조선일보]]의 군사전문기자. 본인의 표현으로는 중학생 시절부터 무기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대학 다닐 때 용산 등지의 외국잡지 헌책방들을 돌아다니며 무기 서적들을 구해보았다고 한다. 이를 통해 전차, 항공기, 미사일, 함정 등 각종 무기 수백 개를 한번 보면 대충 식별할 수 있을 정도가 됐다고. 그 결과 기자가 되어서도 취미를 살리고자 노력해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군사전문기자가 되었다. * [[유카와 하루나 이슬람 국가 피랍 사건|유카와 하루나]]: 밀덕질이 지나쳐 [[민간군사기업|PMC]] CEO를 자칭하다가 [[이슬람 국가]]에 피랍되어 끔찍하게 살해당했다. PMC 운영이야 허풍이라 쳐도, 실제로 군장점을 경영한 밀덕후인 건 맞다. * [[윤민혁]]: 소설가. * [[윤균상]]: 배우. [[나 혼자 산다]]에서 밝힘 * [[이근]] * [[이동훈(번역가)|이동훈]]: [[밀리터리]] 번역계의 [[오경화]]. 그러니까 번역가로서의 평판은 나쁘다는 소리다. * [[이마니시 타카시]]: 애니메이션 감독 * [[이시바 시게루]]: 방위청 장관과 방위상 시절에는 [[덕업일치]]할 정도로 자위대 보유한 무기와 병기에 조예가 깊을 정도였다. * [[이범석]] * 이성주: [[딴지일보]]의 기자, 필명은 펜더. 단순 밀리터리 동호인 수준이 아니라 아예 군사전문가이며 심지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청와대에 가서 노무현에게 군사 자문을 해주기까지 했다. 딴지일보에서 밀리터리 담당 기사를 쓰는 사람이 이 사람이다. * [[이세환]]: 무기분야 기자답게 어마어마한 밀리터리 동호인이다. * [[이오시프 스탈린]]: 이 양반도 라이벌 히틀러 못지 않게 무기의 스펙이나 성능에 큰 관심을 보이고 세부사항까지 매우 간섭했다. 여기에 군사 작전에도 간섭했다가 크게 말아먹기도 했다. 그러나 적어도 히틀러보다는 무기생산면에서는 개념이 있었는지, 다포탑 전차를 취소시키고, 소품종 다량생산, 신무기 개발보다는 기존무기 개량우선이라는 현명한 생산원칙을 제시, 무기생산쪽에서는 소련군의 승리에 큰 공헌을 했다. * [[이이다 우마노스케]]: 애니메이션 감독 * [[이즈부치 유타카]]: [[메카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감독]]. * [[임용한]]: 전쟁사 중심의 사학자, 본인은 밀리터리 동호인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대한민국 사학계에서도 비주류 분야인 전쟁사를 본인 의지로 파고 든 걸 볼 때 덕업일치에 성공한 밀리터리 동호인이 맞다. * [[조지 5세]]: 형인 앨버트 빅터가 왕이 될것이라고 생각하여 본인 적성에 맞게 진로를 선택하였는데, 그게 해군 장교였다. * [[전두환]] * [[전인범]]: 중학교 때 플라스틱 모형으로 1939~1945년 사이 생산된 모든 독일군 차량을 만들었고, 함정 일부 모양만 보고도 배 종류를 알아맞혔다. * [[정조(조선)]]: 일단 정조 본인이 무술의 대가였고 겸손함을 보이려고 화살을 다 맞히지 않고 빗맞히는 기행을 선보였다고 한다. 거기다가 [[장용영]]을 설립하고 [[수원화성]]을 지었으며 [[무예도보통지]]를 편찬하였으니... 자신부터가 훌륭한 무인인데다가 자신의 군대와 자신의 정치적•군사적 요새와 병서까지 정리했으니 이 정도면 밀리터리 동호인의 종합세트다. * [[정찬]]: 탤런트, 전술사격 쪽으로 전문가 수준의 내공을 보유. 히스토리 채널에서 아예 밀리터리 동호인들을 위한 반교양 반예능 프로에 나오기도 했다. * [[좌종당]]: 청나라 말기 최후의 명장. * [[주비트레인]] : [[플래툰(잡지)|플래툰]]에서도 나왔으며 [[양동근]]의 탄띠 뮤비에서 밀리터리 복장과 소품을 들고 출연한적이 있다. * [[지식스토리]] 군대관련 무기영상을 많이올린다 * [[채승병]] * [[최무선]]: 왜구에게 고통받는 해안 지방을 걱정하던 평범한 고려 말 관료였다. 화약을 만들려고 명나라가 독점하던 초석 생산 기술을 빼오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군사 동호인의 길로 들어섰다. 화약 무기의 중요성을 모르는 윗대가리들을 설득하기 위해 화약에다 화전같은 시제품까지 직접 만들어 영업(?)한 결과 결국 화통도감 설치를 이뤄낸다. * 카이리 - afbase.com의 운영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 [[칸다 타케유키]]: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감독 중에서도 손꼽히는 밀리터리 동호인으로, 친구인 타카하시 료스케 감독이 군사연출에 적잖은 도움을 받았다.] * 커피빈 - 유용원의 군사세계의 유명 기고자 * [[태상호]] - 전세계 [[종군기자|분쟁지역을 취재]]하는 프리랜서 기자 * [[토머스 레오 클랜시 주니어|톰 클랜시]] * 폴라리스 - [[milidom.net]]의 운영자. * [[폴 앨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중 하나. 일본전함 무사시의 잔해를 발견하기도 했고 2차대전 관련 개인 박물관을 운영 중. *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 [[타타카에! 핏쵸리나|핏쵸리나]]: 성우 및 유튜버 * [[클린트 이스트우드]]: 2차대전 군장 수집이 취미라고 한다. * [[하야미 라센진]] * 헨리 녹스: 미국 초대 전쟁부[* 국방부로 합쳐지기 전, 해군부와 함께 존재했던 정부 부처로 육군 관련 업무를 맡았다.] 장관. 원래 책방주인이었는데 군사서적만 읽다가 책방을 말아먹을 뻔 했으나, 독립파에 가담후 밀리터리 동호인 지식을 활용하여 독립군이 영국군을 물리치는 데 큰 공헌을 한다. * [[홍희범]] - [[플래툰(잡지)|플래툰]] 편집장 * [[August]] * [[F717]]: 갤럭시 S5 액티브 리뷰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갤럭시 S7 엣지]] 리뷰에서 S7이 흠잡을데 없는 폰이라고 칭찬하면서도 취향상 그걸 마다하고 굳이 [[갤럭시 S6 Active]]를 쓰겠다고 한 것으로 확인사살. * [[FPSRussia]] * [[Freddie Wong]] * [[xwing]] * skidrow: 대한민국 1세대 밀리터리 동호인 중의 하나로 걸작 비행시뮬 [[Falcon 4.0]]의 400페이지짜리 비행 매뉴얼을 완벽하게 번역한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도 [[http://aircombat.pe.kr/|홈페이지]] 운영 중. * 군사에 관련된 위인들 * 그 외 여러 [[위키]] 사이트의 군사 관련 문서에 기여 중인 수많은 사람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